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개 숙이지않는 수수 수확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jintol (43)in #kr • 6 years ago 일일이 양파망 다 씌우셨군요. 고무다라 보니까 옛날에 깨 털던 생각나네요.
수수 나오는대로 주말마다 씌웠어요
아직도 씌워야 한 것이 있더군요
시엄니 익을까 걱정하시는 거 보면 그만 씌울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