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1-27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jisoooh0202 (58)in #kr • 5 years ago 일본어도 하시는 애요곰님.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라하가 많이 큰게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ㅎ
일본어는 먹고 살기 위해 하고 있는데
절실함이 부족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멀었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