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계란으로 바위치기, 계란의 제 몸 으깨기의 고통, 그 허무한 저항. 독립군의 한.View the full contextjjy (81)in #kr • 6 years ago 의미 있는 시간 보내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네 덥고 힘든 강행군이었지만 의미있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