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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계란으로 바위치기, 계란의 제 몸 으깨기의 고통, 그 허무한 저항. 독립군의 한.

in #kr6 years ago

의미 있는 시간 보내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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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덥고 힘든 강행군이었지만 의미있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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