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jsj1215 (84)in #kr • 5 years ago (edited)작은 물웅덩이로 뛰어오른 개구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양서류 개구리 양서류는 물과 땅을 오가며 사는 동물이라고 하지요. 양서류는 새끼 때 모습이 어미의 모습과 전혀 다릅니다. 올챙이를 생각하면 알기쉽죠. 어려서는 개구리가 무척이나 많고 가까운 존재였어요. 개구리 울음소리가 시끄러운 밤엔 문열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도 치고요. 한겨울엔 맛난 간식거리도 되었던 개구락지! 이제는 잘 보호해야할 개구리가 되었네요. #jjm #busy
ㅋㅋㅋㅋ 개구리가 말을 듣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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