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2018. 6. 8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50일 아이에게'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6 years ago 너무 귀여워 천사같네요~ 사춘기 우리 애들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저는 요즘 큰 애들보면 언제 저리 클고 한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