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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 이름값 그리고 명성도(reputation)-습관의 힘(#32)

in #kr6 years ago

좋은 글 이네요...
저희? 시대는 이름이나 부모님과의 관계나
참 광화님이 느끼는 그런 일들이 일반적이었던 거 같아요.
저희남편도 술한잔 하면 아버님 생전에 못했던 말들 저 앉혀놓고 합니다 ㅡ.ㅡ
그립고 죄송하고 그런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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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편지를 한번 써보라고 하세요.
하늘에 계신 아버님에게!
이렇게 쓰고 나면 한결 치유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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