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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을 위장한 설명?)]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필요성, 공개키 보관의 필요성

in #kr6 years ago

쉽게 읽히는 글 잘 읽었어요.

그런데 나는 공개 키의 필요성을 거의 못 느끼고 있는데 그것은 언제 쓰이나요?

적지만 풀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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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제 공개키 자체가 쓸 일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만약 송금을 하신다면 사실상 주소가 공개키라서(몇몇 이유로 비트코인의 경우 공개키에 몇가지 연산을 한게 비트코인 주소이긴합니다) 의식하지 않고는 있지만 쓰고 계신 셈이긴 합니다^^ 스팀의 경우 보다 user friendly하게 username과 공개키를 아예 매핑을 해둔것이고요. 자기 계정정보나 steemd가면 타인의 공개키도 조회가 가능합니다.

답변 고마워요.

적지만 또 풀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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