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191]공짜 점심이 직장에서의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몸살이 나서 그런지
날씨 탓인지
많이 쳐지는 어제 오늘입니다.
한 주의 5일을 직장에서 보내다 보니
직장이나 동료에 대해선 할 말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짧게.
회사가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즐겁게 생활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직장에서 직원들의 행복은 맛있는 샐러드나 낮잠용 수면실이나
헬스 시설등과 관련된 것이 아니다.
직장에서의 진정한, 그리고 지속 가능한 행복은
재능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자신이 그토록 열심히 만든 제품을
고객들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는 데서 나온다.
패티 맥코드, ‘파워풀’에서
회사의 복지에 대해 잘못 생각하는 직원들도, 회사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암튼 공짜는 언제나 좋지만요.ㅋ
ㅎㅎ 저희도 있어요. 복지가 중요하긴 하지만..별걸 다 원하는..
사람은 참 다르더군요 상식의 기준이~
공감 백퍼네요
직장에서 우리 월급쟁이들도 인간적으로 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야죠
세상의 모든 직장인 화이팅입니다~
좋은 동료를 만나는 건 엄청난 행운인것 같아요
저도 이곳 저곳 옮겨다니는 공무원인데
어떤해는 평생친구가 생기기도 하죠
올해는 그냥 지나갔고 내년을 기대합니다.
어떤분이 오시려나 ㅎㅎㅎㅎ
빨리 컨디션 회복 하세요.
결국 사람이 답이네요.
직장생활하면서 성장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으면 최고의 직장일 듯 합니다.
회사에서의 지속적인 행복의 기준은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거 같아요.
역시 사람이죠...
그러네요..어디든..결국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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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쁩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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