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간의 흐름을 받아 들여야 할 나이...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kr • 7 years ago 아~읽는내내 코끝이 찡했어요~ 그래도 아버님이 따님의 사랑을 느끼고 눈을감으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ᆞ ᆞ
그 부분이 제게 참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 같아요.
절 기다려 주신 것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