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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겁지 않은 술자리

in #kr6 years ago

형!! 나는 좀 특별한 경우네요
사실 나에 구애를 버리기엔 너무 애절해서..

가끔 술먹고 댓글다는데. 형난 애주갑니다.
그대신 술자리에서 같은애기 하는거 엄청 싫어하구요.
형과 술한잔 하며 집수리와 장남감의 음악에 대한 활용등등
심도있는 대화를 하고 싶네요.

백주 50도이상을 마시는 나는 외게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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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카님이라면 제가 즐겁게 시간을 낼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지 않을까요? ㅋㅋ
근데 꼭 집수리 얘기는 해야 하나요? 대체 왜? ㅋㅋ
50도까지는 도전해 본 적은 없고 전 그냥 맥주나 좋아하는가 봅니다. 어우 그걸 어떻게 마신데요?

ㅋㅋㅋ 제가 술자리 입담이 괜찮고...
그리고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집수리는 참 인상에 남아 그랬는데... 그건 안해도괜찮아요..
50도를 마셔봐야 술을 알고... 음악도 술술~~~~
맥주 같이 마시도 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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