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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수선화님
산삼까지...
아 부러워요..ㅋㅋ

네 어머니가 제가오면 먹으라고 다른 사람눈에는.
안보였나봐요 산삼캔곳에 다른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있는데도 못보고 지나 갔더라구요.

우아 산삼!!! 어머니가 주신 선물인가봅니다.

한 오년전이애요. 거긴 깊은 산이 아니라서 산삼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산삼이 있어요 그것도 사람들이 잘다니는.
곳인데 산삼이 그리 크도록 안보였는지 신기해요. 저도.
해마다 가면 들르던 곳인데 제눈에도 그동안 안뜨인 것이.
신기할 따름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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