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 박사님이 강의에서 진심으로 들어주는것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하셨어요. 상담이란건 상대방의 감정을 온 몸으로 다 받아줘야하는거라 굉장히 힘들다고. 찡자님의 선생님도 찡자님을 위해 온몸으로 받아주셨겠죠. 지금처럼 가끔이라도 감사한만 표현해주셔도 그 선생님의 감정도 많이 치유될거에용. 찡자님 푹자요 일하느라 고생하셨음ㅋ@zzing
강신주 박사님이 강의에서 진심으로 들어주는것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하셨어요. 상담이란건 상대방의 감정을 온 몸으로 다 받아줘야하는거라 굉장히 힘들다고. 찡자님의 선생님도 찡자님을 위해 온몸으로 받아주셨겠죠. 지금처럼 가끔이라도 감사한만 표현해주셔도 그 선생님의 감정도 많이 치유될거에용. 찡자님 푹자요 일하느라 고생하셨음ㅋ@zzing
(달걀님 부인도 이쁘고 달걀님도 터프가이 인상이셔요 감사함돠)
김달걀님 제가 온몸으로 받아드립죠.. 드루와 드루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