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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따뜻한(chaud) 와인(le vin)인데, 와인이 일상인 유럽에서 겨울철이나 감기 걸렸을 때 주로 마신다네요. 오렌지, 사과같은 과일과 함께, 계피 정향 생강 등의 향신료를 넣어 끓여요. 요즘 한국에서도 점차 알려지기 시작하는듯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과일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남는 과일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향신료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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