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삶은
사실 그 역사를 어느 정도 안고 있다고 해야겠지요?
지금 상식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쓰린 속을 잘 다스리시고
할아버지하고도 언젠가는 화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그게 할머니가 바라는 바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할아버지 할머니 삶은
사실 그 역사를 어느 정도 안고 있다고 해야겠지요?
지금 상식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쓰린 속을 잘 다스리시고
할아버지하고도 언젠가는 화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쩌면 그게 할머니가 바라는 바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네, 사실 할아버지께서는 저를 많이 좋아하십니다. 저도 그렇지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제가 더 해드릴 수 있는 일을 찾고 자주 뵈러 가려고 합니다! 개인사가 담긴 글..읽고 신경써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