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6. 7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edited)글자라도 칠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얼마나 절박할까 오늘 따라 이렇게 댓글을 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참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