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 6. 9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지금 댓글 달면서 밀화부리 우는 데 경운기 탈탈 거리는 소리 같이 들립니다. 또 멀리서는 화물차 소리 거칠게 들리고요. 탐욕의 순위대로 소리들이 새삼 다르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