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륨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찌꺼기를 먹으며 집을 지키던 검둥이가 생각 나던 날처럼. 찌꺼기만이 아니라 아가들 똥도 잘 먹었지요^^ 새삼 그 시절 똥개가 생각나요.
그 착한 검둥이 워리 독구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