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씁쓸한 어른들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6 years ago 아쉬운 일이죠. 험악한 사회 분위기에선 돌아오는 부메랑이 손가락질에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니까 손가락질로 그치겠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된 후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남의 아이들 가지고 뭐라 하기 좀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