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민간인의 '명령불복종'View the full contextkimyh (52)in #kr • 6 years ago 많이 달라 졌지만. 아직도 군대 문화의 잔재가 남았있습니다. 선임..기수..회사조직 상사 학교에서도..선배 등 인간은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 되어야 하는데 아직 남아 있습니다.
나이 하나 기수 하나로 따지는 것도 매우 현대적인 습관이라고 합니다. 조선 시대만 해도 열 살 정도는 친구 먹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