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 족View the full contextkkb031 (51)in #kr • 6 years ago 오늘도 남편으로써 한 가장의 가장으로써 그리고 아이의 아버지로써 하루를 훌륭하게 마치진 당신께 박수를보냅니다! 오늘하루도 진심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자주소통해욧!
칭찬 고맙습니다.
늘 못해줘도 무탈하게 자라주는 아이들한테 미안하죠.
두어깨가 무겁더라도 아이들을 보면 행복하답니다.
어깨가 무겁다고 계속해서 생각하면 세뇌되서 할일도 못하게된답니다! 물론 무거우실테지만 훌훌털어버리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당신은 대한민국에서 가장멋있는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힘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