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꽃을 꺾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6)in #kr • 5 years ago 마음에 드셨나요? ㅎㅎ
네 얇지 않은데 읽을수록 은은하게 댕기네요 아직 며칠 더 읽어야 해요 ^^ 잘 봤습니다.
확 끌려들어가진 않았지만 끝까지 보고 마는 책들이 있죠.
로마제국 쇠망사5권은 2년째, 라면 받침 공용으로 제 술상 언저리를 떠나지 않고 있죠 ㅎㅎ
스팀하면서 독서 속도가 더 줄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