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이라는 게 결국 인간이 살아가면서 계속 바꾸어가며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 의외로 인간의 본질은 가면의 내부가 아닌 가면을 만드는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도 자신의 내면 끝까지 드러내진 않을테니까요ㅎㅎ
가면이라는 게 결국 인간이 살아가면서 계속 바꾸어가며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전 의외로 인간의 본질은 가면의 내부가 아닌 가면을 만드는 능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도 자신의 내면 끝까지 드러내진 않을테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