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10.1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kyeongah (61)in #kr • 6 years ago 따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예뻐요, 예뻐요. ^^♡♡♡ 부러운 아들 둘 맘은 눈물을 훔치며 조용히 사라집니다. 뉴.뉴
ㅎㅎㅎ 아들은 나중에 엄청 듬직할껍니다 ㅋㅋ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저희집도 딸이 없었다보니 ㅋㅋ 며느리도 귀여워해주고 손녀도 너무 예뻐해주십니다 ㅋ
@kyeongah 님도 물론 ㅋ 그렇게 해주시겠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