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도 아내도 아닌 나로 돌아가는 시간 @제주View the full contextkyju (76)in #kr • 6 years ago 누구엄마, 누구남편이 아닌 때론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나로 살아가야 하는시간도 있어야겠지요. 잠시나마 일상의 탈출을 축합니다. 좋은구경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