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로View the full contextkyju (76)in #kr • 6 years ago 오이처럼 순식간에 청춘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꿈 같지요.
풀먹인 하얀 카라에
단발머리로 학교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