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 아빠의 흔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kr • 5 years ago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죠. 아프지 않고 쑥쑥 커서 목도 가누고 걷기도 해서 데이트하러 가는데 마음이 좀 편한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맞아요 건강이 최고예요. 최근에 공연 앞두고 몸살 한 번 나셨던 것 같은데 타지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laylador님의 프랑스 생활도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