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방전.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kr • 5 years ago 지하철 공방전을 아예 포기해버린 사람으로서.. 그 눈치게임에 대해 상상만 해도 피곤해지네요. 마사지를 배우고 계시는군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자극을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