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아저씨] 1.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kr • 6 years ago 최근에 몰아보기로 한번에 봐죠..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드라마였읍니다..
저도 거의 몰아봤어요. 12편까지 한방에 보고 그 담에는 찔끔찔끔 보기 싫어서 참았다가 보고.ㅎㅎ
정말 보는 내내 감동이...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