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0. 이제는 진짜 바뀌었나 보다.
저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ㅎㅎ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며 쓸쓸한 눈빛을 하시던 엄마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ㅎㅎ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한다'며 쓸쓸한 눈빛을 하시던 엄마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