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일, 제사 그리고 양력View the full contextleeyh (80)in #kr • 6 years ago 종교를 떠나서 요즘은 바쁘다 보니 제사지내는 집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늦게나마 작은아이 생일 축하드립니다^^
레오님 고맙습니다. 제사 안 지낸다고 조상님 싫어하는 것은 아닐테니 각자 맞게 보내면 될 듯 합니다.
네 ^^
조상님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후손들이 사는 걸 더 원하실겁니다^^
마음만 변치 않으면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