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벼리의 일상 - "피곤한 하루"편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5)in #kr • 6 years ago 정말 무사해서 다행이예요. ㅠㅠㅠㅠ 집에 돌아오셔서 긴장이 다 풀려버렸을거같아요
긴장 풀리니 몸이 녹초가 되있더라구요.ㅜ
진짜 별일 없어서 다행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