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58]통영 연대도의 그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Feat. 도시어부 아내 10년이면...)View the full contextlovelyyeon (72)in #kr • 6 years ago 해삼을 잡아서 바로 드시다뇨? 겁나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그 전에는 멍게는 좋아해도 해삼이 맛난지 몰랐는데, 언니가 직접 잡아줘서 먹은 뒤로는 오돌오돌 해삼의 매력에 빠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