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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명 / 의무감이 든다면 / 볼 거리 많은 포스트를 보며 (부제 : 2018-05-11 일기)
싸장님들의 말씀으로는 스티미언은 바로 티가 난다고 합니다 (...) 아무 말 없어도 둘러보는 눈빛부터 다르다고 하시던데. 왠만해선 들키는 모양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야기를 남기지만... 사찰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을 뿐 저는 트위터를 하지 않습니다 :P
소요님은 다른 분으로 착각하신건가 싶어 꽤 오랜 시간 시무룩하게 계셨습니다 ㅋㅋㅋ 귀여우심...
그렇군요..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들키는건 시간문제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그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