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씁쓸한 어른들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6 years ago 아이들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도 삭히고 넘어가야 하는 상황이 아쉽네요. 아이들도 잘못을 지적받고, 배워야 할 게 있는 상황 같은데 말이죠..
그러게요. 좀 자세히 어른들이 설명을 했다면 아이들이 충분히 알아들었을텐데...
부모들은 나중에 왔으니 잘 몰랐을지도 모르지만...뭔가 마무리가 많이 아쉽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