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과 함께 한 1년 - STEEM에 대한 회고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kr • 6 years ago 정말 웃고 울던 한 해였네요. 예전에 코빗에서 일주일씩 걸려서 전송했던 것 생각하면 지금 정말 접근성이 좋아지긴 했는데 말이죠..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