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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록 저같은 뉴비가 소개해봤자 ㅠ_ㅠ 많은 분들은 안보겠지만요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안님~~ 저도 딴세상 사는 사람 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틀린건가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최소한 나의 인생이니 이제 내 의지대로 살아보려합니다~~^^

전 아직도 물음표의 연속이에요.
작은 카페를 하고싶다. 더 많이 여행하고 싶다.
늦잠을 자고 여유를 가지며 살고 싶다.
적게 일해도 돈을 벌 수 있게 만들고 싶다.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

이런 사소한 바람의 삶의 모습이 왜
불가능하고, 무책임하다는 딱지가 붙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진짜 제가 평범하다 생각하는데
어느샌가 이상주의자, 특이하다, 다르게 생각한다
너무 하고싶은대로 한다. 꿈만 꾸는거 같다.
사회에 적응을 못한다

등의 공격을 받는데, 바꿔말하면 시스템에 적응되게
자라왔는데 그에 순응하지 않으니 이질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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