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 달이 차오른다, 가자View the full contextminiestate (44)in #kr • 6 years ago (edited)보름이 지난 일요일이었으니 달이 차오르려면 좀 기다려야겠네요.ㅋㅋ 그동안 어디로 갈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ㅋ
네, 어디로 갈지를 상상하는 일은 즐겁습니다. 나에게 자유와 갈망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니까요. 그 것이 사라진 맹목적인 일상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짜증스럽게 만드는 듯 합니다. 어디로 갈지 꼭 생각하며 지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