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씁쓸한 어른들View the full contextmssy1004 (63)in #kr • 6 years ago 그러게요.. 내로남불이라고 자기 아이는 올바를 꺼라고 생각하는 그런 자세를 좀 버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는 않은가봐요^^
저라도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자기 아이를 늘 객관적으로 본다는 건 어려울 거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