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밥] 부야베스, 도전과 응전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6 years ago 바다 건너온 사프란을 넣은 부야베스. 드디어 나왔군요. 음.... 네, 꽃게탕 잘 봤습니다. ㅎㅎㅎ 첫째랑 둘째 어쩜 저렇게 귀여워요?! +_+ 천사네요 천사 :D
샤프란과 백포도주로 풍미를 살린 꽃게탕 대령이오~
아들들 귀여울 때는 귀엽지만, 울기 시작하면... 천사는 아니랍니다.
그래도 사랑한다 아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