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여러 가지 色, 맑음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6 years ago 그러고보니 전 한번도 '도를 아세요?' 라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네요 (....) 제 영혼은 맑지 않나봐요 ㅠㅠㅠ
보통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 접근하더라구요. 서울님은 늘 누군가와 함께 다니셨던거 아니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