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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 희생하게 만드는가?

in #kr5 years ago

다음 회가 궁금해서... 멕시코에 오래 머물렀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얼마 머물었다고 했더라... 하면서 고물님의 첫글부터 보다가... 헛... 이런 글을 쓴 줄도 몰랐네요.

제가 얼마전 말한 '아이'가 했던 말 중에 비슷한 말이 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꺼내볼게요.

그리고 하고 싶은 말이 넘 많은데 천천히 할게요. ^^

그리고... 글 너무너무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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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글 스팀잇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썼던 글인데 외면 받아서 ㅋㅋㅋ 스팀잇에는 이런 글 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하님이 읽어주시니 새로운 생명을 얻었네요. 이미 쿠바노 시리즈 이전에 쓴 몇 개의 글만 읽어도 결말은 알 수 있죠^_^; 생각보다 인터넷은 타인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하님 덕분에 감동받네요.

저의 작가님이자 스팀잇 이웃이자 사부이자 독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남은 이야기 천천히 해봐요!

링크 다 저장해두세요. 5개월이 지난 글은 스크롤 내려도 안 보여줘요. 글이 사라진 건 아니고 기본화면에 보여주지 않을 뿐이라 링크 저장해두면 글을 쉽게 찾을 수 았어요.

저 덕분에 감동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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