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후각으로 기억하는 열여덟의 초여름View the full contextnaha (78)in #kr • 6 years ago 그 땐 몰랐던... ㅎㅎㅎㅎㅎ
그 향,, 정말 몰랐다..구요?ㅋㅋㅋ
후각이 너무 둔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어쩌면 그게 행복이었을지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