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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좁쌀 한 알로 한양 가기

in #kr6 years ago

꽤 오래전에 아들과 함께 듣던 생각이 나네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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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은 얘기였습니다.
요즘엔 저런 말 하면 당장 신고하겠지요.

더운 날씨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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