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댓글이 누군가에게 아봉충동을 야기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름대로 길게 댓글 달려고 노력해요. 그냥 아무말 쓴다기보다도 생각을 많이 담으려는 노력 정도는 보이는 댓글이요. 오독해서 엉뚱한 댓글 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ㅎㅎㅎ 댓글이란거 차라리 안 달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차라리 나을 때도 있죠. ㅋㅋ
1번 우화 매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의외로 현대인들이 알면서도 자주 위배하는 교훈들이 많이 있네요. 농부망서 무슨 뜻인지는 알면서도 또 나중 가면 사리분별 못할 때 꼭 있을 것 같은 ㅋㅋㅋ
저는 아에 안다는경우가 많습니다.ㅋㅋㅋ 매일 ㅇㅏ봉당할거같아서ㅎㅎㅎㅎ
원래 알고도 같은실수를 반복하는게 제맛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