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병을 감추고 의사를 꺼리면View the full contextnewage92 (60)in #kr • 6 years ago 요즘 애들에게 4강 얘기를 하면 실감이라도 할까요? 그때는 정말 '신화' 그 자체였는데 지금은 개막식도 놓쳤네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