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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재주를 뽐낸 원숭이

in #kr6 years ago

따지고 보면 세월호나 대구 지하철 참사도 굉장히 어처구니 없이 벌어진 일이었죠...
3번 같은 종류의 사색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버스에 괴한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벽을 만드는 식으로....

  1. 양수와 한신이 생각나네요. 잘났으면 잘난 줄 알고 알아서 기어야 하는데 까불다가 비명횡사해버린 양반들... 사마의는 자기 재능을 숨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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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문제였죠.. 거의 일을 만든셈이니..
양수는 사실 좀 나대긴했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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