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녕하세요!
@no1smile(쿨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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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이 평소보다 무거워졌습니다.

술을 먹어도 꾸준히 운동하는게 있어서 몸이 무겁다는 생각을 안했는데요.

화상치료로 수영을 비자발적으로 쉬는게 큰 것 같습니다.

어제 바지를 맞추러 갔더니 봄보다 0.5인치나 늘어났습니다.

충격을 먹고, 헬스장에서 운동합니다.
르바디도 3번이나 했습니다.

#2.

슈퍼갑(둘째)이 어제 저녁부터 할머니 보고 싶다고 가자고 합니다.
기차표가 없어서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3.
여름에는 소바, 콩국수가 무척이나 땡깁니다.

오자마자 '소바가'에 들렸습니다.
맛있습니다.

#4.
슈퍼갑과 을이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하네요

결국 왔습니다.

#5.
떼창이라고 아시나요?
예전에 겨울왕국에 렛잇고가 장난 아니였죠
지금은 iKON의 '사랑을 했다.'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부릅니다.
휴...
오죽하면 초등학교 금지령인지 알겠더라구요

#6.
폭염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물놀이 가시는분들도 많을텐데요
꼭 준비운동하시고 물에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