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단내음이 코 끝을 스치는 달콤한 도시 - 프랑스 북부 릴(Lille)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든든한 두다리만 있으면 다 둘러볼 수 있는 도시... 라는게 매력적이네요. ㅎㅎ 오늘 뵙게되나요? 기대 만땅입니다~
@noah326 님 : ) 그러게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따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