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너의 모든 순간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그러다가 수틀리면 제 척추를 꺾고 온몸을 버둥거리며 울어 젖힌다" 매우 동감합니다. 첫째 여아는 이런게 없었는데 둘째 남아는 장난아니더라구요. 진짜 막무가네 ~에요 하지만 너무 이쁘죠~ 좋은밤되세요
예 그와중에도 예쁘긴 예뻐요. 웃긴시키.
딸은 키워보지를 못해서... 그렇게 에쁘다면서요 딸은... 흑흑.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